안녕하세요
2009 코스타를 통해서 많은 깨달음과 배움으로서 은혜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4박 5일에 쉴틈없는 시간표를 보구선 겁을 먹으면서 불평도 했습니다. 자유시간 없이 모든 시간이 예배, 세미다 등 모임으로만 같는 시간이라는 것에 말입니다. 허나 길고 길것 같던 시간이 은혜 아래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울 뿐이였습니다. 저의 조는 항상 예배시간에 앞줄을 탐내며 식사도 안하면서까지 문앞에서 줄을서곤 하였습니다.
조별 모임외에 하나님의 계획아래 만나게 해주신 형 누나들을 통해 코스타에 왜 오게 돼었는지 목적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구, 삶의 비젼과 코스타를 통해서 무엇을 같고 싶은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계기로 통해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기도제목도 바뀌었습니다. 또한 저희 조희 조별 멘토님을 통해서 기도에 대해서 배운바, 기도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기도만 하는것이 아니라, 침묵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것도 훈련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많은 것을 깨닫고 얻었습니다.
여러명의 목사님들과 선교자님들을 통해 좋은 말씀, 또한 처음 들어보는 찬양을 통해 뜨거운 마음으로 모든 시간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기억에 남는 찬양은 “성령이 오셨네” 입니다. 찬양과 기도하는 간에 이 찬송을 들으면 처음으로 따듯한 성령님이 계심을 느끼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에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위해 계획하신다는것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5일동안 멈춤없는 하나님의 대한 마음과 생각에 너무 행복하였고, 저의 죄를 그곳에서 다시 한번 회계하고 돌아올수 있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