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끝나가고, 웨슬리 캠퍼스에는 새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신입생들이 몰려들어 우리를 즐겁게 했고, 그 수준이 또한 만족스러워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와 가슴 가득한 포부와 희망이 온 캠퍼스에 가득합니다.
 
여러분에게 특별히 소개하고픈 학생들이 여러명 되지만, 우선 릴리 부총장을 소개합니다.  partner faculty의 공동 project으로 중국의 중남신학교 부총장으로 활약하던 분을 금년 2월에 웨슬리에 오게하여 그동안 영어를 공부하고, 이제 신학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나 함께 사진찍어 첨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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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에 따로 만나 몇가지 정리도 하고, 격려도 하였습니다. 아직 영어가 충분치 않아서 이번 학기에는 영어 수업과 신학 수업을 병행하기로 하였고, 내년 여름에는 각 후원 교회들을 방문하는 것도 의논하였습니다. 내년 어느 시기에 원하시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연락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기간을 잡으시겠지요? ㅎㅎ
 
후원금을 보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로운 학기라 등록금과 기숙사비등을 납부해야 합니다.  이를 연기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규정을 어겨가며 부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직 보내지 않으신 분들이 곧 보내주시면 난감한 상황을 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혹 내셨는지, 안 내셨는지 기억 못하실지도 몰라 에스더 전도사가 따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교수님들도, 또 후원하는 교인들도 릴리 부총장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경림 드림
 
 
Rev. Dr. Kyunglim Shin Lee
Vice President for International Relations
Wesley Theological Seminary
4500 Mass Ave. NW
Washington, DC 20016
202-885-8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