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가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주에 비가 많이 와서 인근에 위에 덥힌 모습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지난 학기에는 달에 번씩 이사를 것에 반하여 이번 학기는 학교에서 마련한 장소로 이사 와서 공부가 끝날 까지는 이사를 해도 됩니다. 반면에 룸메이트가 명이 있는데 에티오피아, 중국, 텍사스에서 석사 과정에 있는 저보다  20 이상이 어린 자매들 입니다오랫동안 혼자 살아왔기 때문에 룸메이트가 있는 것이 저로서는 적응해야 하는 일입니다. 저는 아침형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제가 제일 먼저 일어나고 다른 사람에 비해서 일찍 자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런 학생들의 삶에 접하는 것이 새롭습니다. 집이 학교에서 건너에 있기 때문에 학교의 무선 인터넷이 들어옵니다.

 

이번 학기는 강의를 듣는 것보다 혼자 공부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학기와 별로 상관이 없이 벌써 공부가 궤도에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 3과목을 듣고 종합시험을 예정인데 종합시험이 70권의 책을 소화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권씩을 읽어 나가야 감당이 되는 양입니다. 집중력과 이해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학기에 저의 학과장님이 저의 논문이 이번 3월에 있을 복음주의 선교학회 (Evangelical Missiological Society) 주제에 포함된다며 글을 내보지 않겠느냐는 제안에 지난 학기에 글을 제출했는데 채택이 되었습니다. 다른 14명의 발표자 명단 속에 저의 교수님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저로서는 상당히 긴장이 되는 모임이 같습니다. 학자들이 모인 학회에서 발표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3 5일에 모임이 있는데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학기에 공부를 풀타임으로 시작했을 위클리프 아시아 사무실의 요청으로 논문 주제를 위클리프에서 많은 아시안 리더들을 세우는 것으로 정했었습니다. 학교에 와서 자료 조사를 하던 아시안 리더 이전에 다문화 선교 리더십의 이론이 먼저 성립되어야 하는데 방면으로 자료가 없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논문 지도교수님과 의논한 끝에 저의 논문 주제가 다문화 선교 리더십 (multicultural leadership in missions)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많은 나라 출신의 선교사들이 함께 일을 예정입니다. 선교의 리더쉽이 선교사들의 다문화성을 이해하지 않는 함께 일한다는 것이 더욱 힘들어질 예정입니다. 저의 논문을 통해 부분에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연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공부를 해야 양은 많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같습니다. 촌음을 아껴서 쓰고 이번 학기에도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 2월에 홍은선 드림